이번 대회는 처음이지만, 화이트를 3개로 분류해보았습니다.
입문자들이 더 부담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입니다.
그린 - 신설 부문으로, 2025년 입문자로 정해보았습니다.
옐로우 - 기존 옐로우 부문으로, 화이트와 그린 사이의 실력으로 정해보았습니다.
화이트 - 기존에 알고 있던 화이트 입니다.
챌린지 - 신설 부문으로, 레드와 블루를 통합해 보았습니다.
오픈 - 기존의 오픈처럼,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 의미를 살려보고자 했습니다.
*세미 등급의 경우 해외 등급 기준을 참고하여, 블루로 통합하였습니다.